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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웹사이트(PC ver.)에는 기사 왼편에 '클린뷰'가 자리하고 있다. 이를 클릭하면 광고, 인기 기사 목록 등을 모두 제외하고 해당 기사만 화면에서 볼 수 있다.
애플 뮤직에서 가사를 입력하면 해당되는 노래를 검색할 수 있다.
알라딘은 절판된 도서를 판매하는 서점을 소개해준다.
맥주를 제공하는 영화 GV 행사장에서 신분증을 검사한 후 미성년자에게는 맥주 대신 하늘보리를 증정한다.
넷플릭스를 통해 한 시리즈의 영상 시청을 마치면 새로운 콘텐츠의 시청을 권유하는 알림이 온다.
애플뮤직의 라디오를 청취할 경우 음악이 재생되면 곡 정보가 소개된다.
'카카오 맵' 앱을 통해 승차알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한다. 이동수단이 버스인 경우 종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알람이 설정 된다. 이는 현재 내가 위치한 버스 정류장을 자동으로 표시해준다. 뿐만 아니라 하차 할 정류장에 도달하기 직전에 음성과 진동으로 알려준다.
'러빙 빈센트' 전시장에는 포토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이 공간은 스티커 사진 부스와 비슷하다. 먼저 직원의 안내를 받고 부스에 들어가서 사진 기계를 이용하여 배경을 선택한다. 배경은 실제 영화 속의 장면으로 총 9가지이다. 기계의 맞은편 벽에는 그린 스크린이 배치 되어 있다. 그곳에 서서 기계의 스크린을 바라 보면 배경 위에 나의 모습이 나타난다.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다. 사진 기계에 메일 주소를 입력하여 사진을 전송 받는다.
'쥬씨'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poppies' 쿠키 한 조각을 함께 제공 받는다. 쿠키 제공은 지점마다 상이하다.
'인터파크 티켓'에서 매진 된 공연의 경우 예매대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지정된 좌석 한에서 최대 10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좌석의 취소표가 생기면 지정한 통신 수단으로 알람이 발송되며 우선으로 예매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서비스의 지불료는 1,000원이며 예매에 실패할 경우 조건 없이 전액 환불처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