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00번은 인사… 내 특기는 '갑질 손님' 마크입니다_조선일보
원문 _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458901&sid1=001&fbclid=IwAR3LqtG-iuzdScxMpxlv5fF9zkTwqXtn3qjrx3CvVyoWKfwAovUgeqvXFw0 매일 1000번은 인사… 내 특기는 '갑질 손님' 마크입니다 [아무튼, 주말- 김미리 기자의 1미리] 콘래드호텔 도어맨 권문현 지배인 까만 고급 세단을 보면 빛의 속도로 반응한다. 번호 확인은 필수. 두 팔 쭉 뻗어 문을 연다. 특기는 '진상 손님' 마크. 온갖 욕설, 갑질 news.naver.com
갈무리 영감
2019. 7. 30.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