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_ http://ppss.kr/archives/32113 글쓰기에 앞서 브레인스토밍하는 17가지 방법2017년 10월 21일 by 양유창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한다. 무언가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하다.글은 나와 프롬프트 간의 1대 1 싸움이다. 누가 대신 만들어주지 않는다. 그런데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다면? 브레인스토밍을 시도하라.이 글은 카렌 비스너(Karen Wiesner)의 [First Draft in 30 Days (Writer’s Digest Books)]에서 발췌한 내용에 살을 붙인 것이다. 비스너는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 14년 간 90권의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비스너의 글..
원문 _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29/2016102900406.html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남의 아이디어만 듣는 건 최악, 자기 경험 극대화하라" 카카오 부사장 된 무경계 디자이너 조수용김지수 대중문화전문기자기사100자평(2) 크게 작게입력 : 2016.10.29 08:49 | 수정 : 2016.10.30 12:59네이버 초록 검색창 만든 조수용, 진짜 세상으로 나와 무경계 디자인 실험 유년 시절부터 혼자 옷 고르며 디자인 훈련… 잡지, 식당, 호텔, 가방 만드는 것마다 성공 남의 아이디어 듣는 건 최악, 개인적 경험을 극대화하라 ▲ 조수용(43세)은 서울대 산업디자인 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2003년부터 네이버에서 디자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