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_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4208
원문 _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4203
원문 _ http://deepr.kr/260/ '얼리 또라이'를 움직이는 힘, 회사 간판에 기대지 않겠다는 의지대한민국에서 여성 개발자로 살아남기 (6) '스위처' 개발자 박미정 인터뷰조 조경숙2017년 10월 17일 우리 사회에서는 흔히 직장을 통해 그 사람의 업무 실력을 가늠하곤 한다. 예컨대 구글이나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한다고 하면 그 사람이 ‘좋은 개발자'처럼 보이는 일터 후광 효과다. 물론 이게 틀린 말이라는 건 아니다. 일터 후광 효과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 있다. 7년차 프리랜서 개발자 박미정 씨다.박미정 씨는 여성 개발자다. Java, Scala, Node.js 등 서버 개발 언어를 폭넓게 다룬다. 마지막으로 몸담은 아이오 스튜디오에서 CTO(Chief..
원문 _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72296
원문 _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29/2016102900406.html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남의 아이디어만 듣는 건 최악, 자기 경험 극대화하라" 카카오 부사장 된 무경계 디자이너 조수용김지수 대중문화전문기자기사100자평(2) 크게 작게입력 : 2016.10.29 08:49 | 수정 : 2016.10.30 12:59네이버 초록 검색창 만든 조수용, 진짜 세상으로 나와 무경계 디자인 실험 유년 시절부터 혼자 옷 고르며 디자인 훈련… 잡지, 식당, 호텔, 가방 만드는 것마다 성공 남의 아이디어 듣는 건 최악, 개인적 경험을 극대화하라 ▲ 조수용(43세)은 서울대 산업디자인 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2003년부터 네이버에서 디자인을 ..